대전 쁘띠갸또의 선생님급 포지션 처음먹어보는 맛에 오히려 디저트 체험이 되어버리는 ------- 몇년전 그냥 있길래 들어간 카페가 앤크였다 그때 먹었던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서 '이 후미진곳에 이런곳이? ' 라고 생각했었다 이미 뻔한 단맛은 모두 선보여서, 이제는 쓴맛 단맛 술맛 신맛을 활용한다 호불호의 영역이겠지만 '디저트' 하면 생각나는 그 막연한 단맛이 아닌 새로운 맛이기에 찬성
앤크
대전 서구 청사서로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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