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술집이지만 술 안마시고 밥 먹으러 갔다. 늘 손님들로 만석인 곳. 사진은 파불고기와 날치알이 들어간 오복밥. 안주 메뉴라 혼자 반만 먹고 싸와서 다음날 집에서 반 마저 먹음. 어느 날은 골뱅이 소면도 먹고 감자전도 먹었는데 골뱅이 소면의 맵기도 적당하고 맛있고 감자전은 주문이 들어가니 직접 감자를 갈아서 만드셨다. 기본이 술집인 집이라 가격이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하고 괜찮다. 일부러 찾아와서 먹으라 말은 못하겠지만 동네라면 오며 가며 먹어도 좋겠다.
오복집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24 등촌현대1차아파트 상가동 1층 103,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