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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ie
추천해요
8개월

해가 바뀌면서 그새 또 오른 가격. 정말 외식 물가 어마어마하다. 라 세느는 역시 양갈비와 랍스터. 비록 랍스터는 꼬리만 나오긴 하지만 부드럽게 잘 구워줘서 좋다. 초밥이랑 회도 기대 이상. 그리고 서울식 김치 시원해서 중간중간 먹어주면 리프레쉬 되고 좋더라.

라 세느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