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비 2천원. 작년까지도 무료 발렛이었다. 갑자기 4천원 발렛비를 받는다는데, 업장에서 2천원 지원해줘서, 2천원 내야한다. 점심시간같이 차가 밀려 세울 수 없을 때는 못먹기도 한다. 부드럽고 순한 맛에, 밀가루을 조심하는 애인도 거기면 괜찮지, 고 늘 오케이. 모시고 갔던 외국손님들도 모두 좋아하셔서, 외국분들 오시면 간단한 한끼 시 염두에 두는 곳이다.
황생가 칼국수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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