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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시
추천해요
2년

콘소메스프와 파슬리 뿌려진 밥을 먼저 갖다주신다. 워낙 탄수화물러버라 밥 양을 보고 좀 적지않나 싶었는데 이내 나온 디쉬를 보고 놀랐다. 멘치까스, 새우튀김, 나폴리탄파스타 등 수북하게 플레이팅되어 나온 음식을 먹으니 배가 불러 밥은 오히려 남기게되었다. 중간에 피클 한 점이 간절히 생각나긴 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다.

회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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