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부
배달로도 자주 시켜먹지만, 가서 먹으니 더 찐이었다. 도봉구 내 파스타 탑티어. 샐러드 산처럼 나와서 싸옴. 집으로 시켜먹을 때랑 가격과 양이 다르다. 왠만하면 가서 먹는 게 이득인 듯. 배달플랫폼들아 수수료 낮춰라. 치킨텐더샐러드, 감베리에피노, 피스타치오 뇨끼가 최애. 카포나타(오늘 최애 등극)가 가서 먹을 때 5,500원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아. 사진을 왜 안찍었지. (허탈) 트렌디한 파스타가 많은데, 트렌디한 맛으로 끝... 더보기
하이드 파스타
서울 도봉구 도당로 32
강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100% 메밀면에 대한 별 기대가 없었는데, 입천장을 뚫고 뇌를 탁 치는 듯한 자극. 면발 자체가 훌륭한데, 동치미는 또 얼마나 훌륭하게. 무맛이 풍부한 이런 동치미는 처음일세. 진미는 양념막국수. 결국 하나 더 시켜먹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친구들은 비빔막국수에 동치미 국물을 살짝 적시는 게 좋았다던데 난 반대. 묵직하게 질척이는 양념에, 김과 겨우 비벼낸 막국수는 지금도 입맛을 다시게 한다. ... 더보기
엄마손 막국수
강원 강릉시 운정길 40
사가지고 숙소에서 밥솥에 넣고 쪄먹었다. 감칠맛이 충만하다 킁. 가게에서 막 쪄낸 촉촉한 상태로 입에 넣었으면 더 만족스러울 것. 김치만두와 왕만두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복마니 찐빵집 손만두
강원 강릉시 율곡로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