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 오르막길을 찬찬히 걸으면 차분한 초록 간판이 보입니다. 조용하고 따뜻한, 밸런스 좋게 맛있는 곳. 다만, 대식가는 지갑 두둑이 가져가셔야 합니다.
미로식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0길 8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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