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불 잘쓰는, 내공쌓인 중국집. 끝내주는 볶음밥과 깐풍기가 있다. 달달함 아니면 바삭함(딱딱함?) 일색인 요즘 깐풍기와는 다르다. 간장이 묵직한 베이스를 잡고, 목을 캑캑할 만큼 때려주는 식초. 좋은 닭을 잘 튀긴 건 말할 것도 없이 완전 안주임. 여럿이 같이 시켜서 바삭할 때 해치워버리길. 식사로는 기름이 알알이 코팅돼 고슬고슬한 볶음밥도 추천. 짬뽕 국물은 아쉽긴 했지만.. 간짜장이 있었음 기대해 봤을듯.

덕순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