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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철

리뷰 3개

기차순대국 드디어 뵙습니다 이 집은 백순대니 부추절임이니보다 진한 국물의 미묘한 감칠맛이 핵심인듯. 막이 생길 만큼 농도가 진하면서도 한 술 뜨면 텁텁하지 않게 올라오는 감칠맛이 참 어려운 건데.. 국물로는 최고의 순대국밥에 꼽을 수 있을 듯. +밥을 무한리필로 주셔서 보통이어도 배가 터지는데, 특은 진짜로 다 못먹을 수도 있음.

기차 순대국

서울 성북구 솔샘로18길 91

불 잘쓰는, 내공쌓인 중국집. 끝내주는 볶음밥과 깐풍기가 있다. 달달함 아니면 바삭함(딱딱함?) 일색인 요즘 깐풍기와는 다르다. 간장이 묵직한 베이스를 잡고, 목을 캑캑할 만큼 때려주는 식초. 좋은 닭을 잘 튀긴 건 말할 것도 없이 완전 안주임. 여럿이 같이 시켜서 바삭할 때 해치워버리길. 식사로는 기름이 알알이 코팅돼 고슬고슬한 볶음밥도 추천. 짬뽕 국물은 아쉽긴 했지만.. 간짜장이 있었음 기대해 봤을듯.

덕순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1

베스트는 기름 좋은 참치뱃살과 말캉한 식감이 살아있는 시마아지. 내 스시 취향은 잘 숙성된 네타를 쨍한 샤리에 올려 곁들이는 맥주 한잔. 제대로 된 스시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스시야다. 사장님 스토리에 올라오는 재료에 대한 기준과 고심을 봐서라도 철마다 한번씩은 가줘야 함

스시 쇼우야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