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마다 있는 '중국식' 중국집. 동국대는 여기인듯. 마파두부는 개인적으로 먹는 내내 입을 때리는 향신료의 향연을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던 대신 밥도둑 역할을 제대로 함.. 궈바로우는 쫀득하고 달콤한 기본에 충실한 느낌. 술안주 하기도 좋을 듯 아직 못먹어본 메뉴가 많은데 먹을텐데에 나오다니 헐..
복향원 식당
서울 중구 서애로1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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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순대국 드디어 뵙습니다 이 집은 백순대니 부추절임이니보다 진한 국물의 미묘한 감칠맛이 핵심인듯. 막이 생길 만큼 농도가 진하면서도 한 술 뜨면 텁텁하지 않게 올라오는 감칠맛이 참 어려운 건데.. 국물로는 최고의 순대국밥에 꼽을 수 있을 듯. +밥을 무한리필로 주셔서 보통이어도 배가 터지는데, 특은 진짜로 다 못먹을 수도 있음.
기차 순대국
서울 성북구 솔샘로18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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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잘쓰는, 내공쌓인 중국집. 끝내주는 볶음밥과 깐풍기가 있다. 달달함 아니면 바삭함(딱딱함?) 일색인 요즘 깐풍기와는 다르다. 간장이 묵직한 베이스를 잡고, 목을 캑캑할 만큼 때려주는 식초. 좋은 닭을 잘 튀긴 건 말할 것도 없이 완전 안주임. 여럿이 같이 시켜서 바삭할 때 해치워버리길. 식사로는 기름이 알알이 코팅돼 고슬고슬한 볶음밥도 추천. 짬뽕 국물은 아쉽긴 했지만.. 간짜장이 있었음 기대해 봤을듯.
덕순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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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는 기름 좋은 참치뱃살과 말캉한 식감이 살아있는 시마아지. 내 스시 취향은 잘 숙성된 네타를 쨍한 샤리에 올려 곁들이는 맥주 한잔. 제대로 된 스시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스시야다. 사장님 스토리에 올라오는 재료에 대한 기준과 고심을 봐서라도 철마다 한번씩은 가줘야 함
스시 쇼우야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