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지가 된 곳. 술의 세계가 이리 다양할 수 있을까? 싶다. 상상의 상상을 더한 맛이 술과 함께 춤을 춘다. 상상 구현되니 그 다음, 그 다음을 부른다. 이걸로 취하려나… 싶다가 진짜 취한다. 소르베는 종류별로 먹고 싶었지만 이 역시 취하기에 🤗 마스크를 쓰는걸 권장하고 있고 3인 이상은 받지 않기도 하고 탐험과 미식을 좋아하는 분과 둘이 가거나 홀로 방문 추천!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남부시장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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