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본의 아니게 오픈런. 5시 3분 도착했는데… 와아- 홀이 가득찼다. 이런 두부치기 처음 만난 맛이고요. 담백고소, 술이 당기는 맛! 족발같은 수육. 담백 고요한 육수(아마도 칼국수 육수인듯)도 속풀이에 최곱니다. 칼국수 사리시켜 두루치기 양념에 쉑이크- 여긴 쌈장대신 고추장이더라고요. 물론 쌈장도 있습니다!
대선칼국수
대전 서구 둔산중로40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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