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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지인이 가보고 싶단 말에 검색에 검색을 더해. 평일 2시 50분에 현장 테이블링으로 저녁 타임 7번째 대기 완료. 그날 오후 4시 20분쯤 가게 앞을 서성이다 4시 35분쯤 입장. 미리 셋팅된 좌석에 반찬은 무제한 리필. 지인 왈 고추장게장이 맛나다고 합니다. 반찬과 야채 모두 풍성하고 입에 잘 맞았어요. 돼지갈비는 1인분 2만원데 전 비싼가 싶었는데 동행인들이 적절하다고 하고요. 맛은 클래식 돼갈 맛이에요. 전 서비스로 나온 차돌된장이 자극적 고깃집 된장찌개 그 자체라 좋았고요. 시즌에 맞게 달래가 있어 더 좋았습니다. 일하는 분들도 친절하고 빠르시고요. 곳곳 벽에 붙은 것들이 다 직원분들 알림판이더라고요. 4시 30분 오픈 타임, 6시 30분, 8시 30분. 3부제로 운영되는 뷔페같아서, 웬지 일하는 분들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어요. 계산 끝내고 나오니 그날 식사는 마감이었습니다.

부일갈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