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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하던데… 이 음식이요??? 정말요??? 라고 되묻고 싶었다. 문어콩피파스타, 양배추구이는 기름이 너무 많아 질척이고. 파스타에 들어간 문어 사이즈(양이 아닌 썰기 사이즈)와 펜네가 전혀 어울리지가 않았다. 양배추구이의 익음 정도는.. 통으로 오븐에 구우니 한쪽은 타고 안은 설익고. 꽃꽂이 하듯 꽂아놓은 이태리 파슬리도 으잉?? 이다. 웬만하면 맛 없을 수 없는 미트소스 라자냐는, 직원분 설명으로는 가운데 치즈가 맛있다고 하셨는데… ……. …. 내가 딴 세상에 있다 왔는지. 정말 이게 맛의 기준인지. 도통 알 수 없는 오늘의 맛이었다.

카페 썸 모어

인천 연수구 신송로 154 1층 103,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