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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개발중…은 아닌. 손님 접대용 굴 세비체 테스트. 색감때문에 넣은 석류는 식감으론 별로여서 빼야할듯. 레몬즙과 다진 레몬껍질이 맛을 잡아주고. 한국인에 빼놓을 수 없는 다진 청양고추도 킥- 포인트. 레몬즙 듬뿍에, 올리브오일. 핫소스(타바스코소스)도 맛을 내는 중요한 포인트. 찾아본 레시피에 양파와 사과 버전도 있던데 좀 상상이 되는 맛같고… 유즈코쇼를 사용하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하다. 허브를 사용하다면 뭐가 어울릴까? 딜? 민트?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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