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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근에 출장을 갈일이 없다보니 집에서 밥을 많이 해먹게 되네요. 청주는 오향장육 파는 곳이 없어서 오향장육도 하고, 미니족을 사다가 매운족발도 만들고, 유행한다는 통오이김밥, 대패삼겹살로 삼겹살숙주볶음, 똥집도 사다가 볶아먹고, 항상 당면이 적어 아쉬웠던 찜닭은 당면을 엄청 넣고 만들어 먹기도 하니 오히려 살만 계속 찌는 느낌이네요.ㅎㅎ 뭐니뭐니해도 사먹는 것보다는 집밥이 최고네요.^^
집밥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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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짝꿍은 떡볶이 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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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채식카레는 언제먹어도 맛있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가게 리뷰를 남기리라 다짐하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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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휴가동안에 해먹었던 집밥들... 아 일주일만 더 휴가 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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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집밥은 파스타와 오트밀 변주 연말엔 육식맨 유튜브보고 따라만든 비리아타코까지 다양했슴다 2025년은 많은 사람이 좀 더 행복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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