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뜨는 단 하나의 수제버거계의 태양 선택은 언제나 더블딥, 에멘탈 버거계의 원탑지존 가격은 묻지 말고 시키라 한입 베어 문 순간 납득이 될 것 먹는 내내 감사하면서 먹는 자신을 보게 됨
패티 앤 베지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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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은행골‘ 초밥 맛집. 샤리가 좀 단 편. 요즘 분점이 너무 많아져서 좀 걱정임. 잘 관리하시길. 그래도 언제나 감동을 주는 곳.
은행골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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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도톰카츠’ 경양식 돈까스파라서 이런 류는 즐기지 않는데 여긴 좋았음. 특히 트러플 소금이 고기랑 너무 잘 어울림. 소금맛집.
도톰카츠
충남 홍성군 홍북읍 청사로 146
1
마곡 ‘바스버거’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감동의 맛. 새우버거 추천임.
바스버거
용산 ‘팀호완’ 맛있음. 비슷한 류의 식당 중 제일 나은듯. 메뉴 추천은 사천식 완탕.
팀호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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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스시소라’ 나쁘진 않은데 뭔가 뭔가… 였다. 굳이 여기까지? 근처에서 초밥이 당길 땐 가도 좋을듯. 샤리가 좀 간이 쎈 편.
스시 소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68
삼각지 ‘잭슨피자’ 프랜차이즈 피자 중에선 요즘 여기가 젤 나은듯.
잭슨피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87
대전 ’태평소국밥‘ 깔끔한 소국밥. 웨이팅 많음. 육사시미도 쫄깃한게 제법 맛있음. 특별하진 않고 모난데 없는 국밥집.
태평소국밥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40
2
김천 ‘아포국밥’ 돼지국밥은 이 집이 최고. 국밥 좋아해서 온갖 국밥집을 다 다녀봤지만 이곳이 최고존엄. 사장님 오래 사셔요~
아포국밥
경북 김천시 평화시장3길 5-1
여의도 ‘파빌리온’ 언제나 만족을 주는 곳.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모난데 없는 맛. 변화가 적어서 아쉽다.
63뷔페 파빌리온
서울 영등포구 63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