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점심은 팀장즈 회식. 누가 시킨 건 아닌데 점심과 카페 코스를 매주 짜고 있다. 오늘은 기요한에서 카이센동(반응 좋았다) 먹고 커피는 누로스팅하우스 테라스에서 마셨다. 사시미 > 카이센동 > 남은 밥은 도미육수에 말아주는 흐름이 멋지다. 디저트로 말차푸딩까지. 👍 다음주엔 어딜 가야 하나.. 점점 멤버들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어서 😭
기요한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3 수창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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