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알마드리드로 이적하자 흥민이형 브 라질산 비니시우스가 왼쪽윙 어 른쪽윙은 우리 흥민이형이 가자 맛8 친절10 청결10 주문메뉴: 딱뜰렛 (4피스 1.6만) +(2피스 0.2만), 아귀간파테 (2.0만), 오늘의생선 (아귀, 3.3만), 카펠리니파스타 (2.7만), 와인피노누아 (?) 송리단길 만년 상위 랭커 레브어. 프렌치 요리라 늘 궁금했는데 지인이 감사하게도 생일 기념으로 사준다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외부에서 봐도 인테리어가 깔끔했는데, 들어가보니 블랙/화이트 인테이러가 더욱 감각적으로 느껴졌다. 참고로 이 곳은 주차 지원이 따로 안되는 곳인데 어차피 주류 주문 필수라 차 끌고 갈 필요 없는 곳이다. 예전에는 글라스와인도 됐다고 하나, 이제는 보틀 와인 주문이 필수. 제일 저렴한게 8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음식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고 예쁜데, 플레이팅에 엄청 신경을 많이 쓰신다느 느낌을 받았다. 양은 많지 않으나 음식이 워낙 천천히 나오는 곳이니 참고. 참고로 와인잔도 리델잔을 쓰는 등 디테일을 엄청 신경쓰는 곳은 확실하다. 와알못이지만 리델 잔 비싸는 것 정도는 아니까… [딱뜰렛] 입에 넣자마자 육회가 녹아버리는 바삭바삭한 과자 맛이다. 한우 꾸리살이라고 하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엄청나게 맛있고 4피스만으로는 무조건 부족할터이니 가시는 분은 2피스 추가하는 것 추천. [아귀간파테] 예전 리뷰는 보니 닭간파테였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아귀간 파테로 바뀌었다. 간류를 원래 안좋아하는데 프렌치 스타일로 요리한 간은 다르겠지 하고 한입. 아무리 냄새가 안난다고 해도 역시 간은 어쩔 수 없나보다. 나와는 결이 좀 맞지 않았던 요리 [오늘의생선, 아귀] 캐비어 소스에 바지락을 넣어 소스를 더하여 만든 아귀요리. 간이 좀 있는 편이라 슴슴한거를 기대하면 살짝 짤 수 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맛있고, 짭조름하다. [카펠리니파스타] 기존에 파스타 메뉴가 없었는데 생겼다고 한다. 쉐프님께서 파스타를 내는걸 별로 안좋아하신다고 하는데, 파스타만 여러개 주문해서 드시는 손님이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다른 예쁘고 좋은 메뉴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이해가 가면서도 안가는 듯…아무튼 역시 카펠리니라 면은 얇고 맛있다. 무늬오징어베이스에 피스타치오, 그린올리브가 함께 들어간다. 보틀 주문 필수인 것만 빼고, 아귀간파테 빼고 추천하는 곳.
레브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8길 12 K2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