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맛이 아닌 듯 처음엔 바삭바삭 진하고 감동 그 자체였는데 다시 그 감동을 느끼려 방문하니 느끼긴 어려웠다. 역시 오래되면 감흥이 없어지나보다...
트레스드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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