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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선수 보려고 태운 2만원 뮌헨 선수가 페어몬트에 묶는데 경기 당일 왁자지껄해서 나도 보러 갔다. 땡볕이 너무 더워서 커피 한잔 할때즘 김민재 선수와 무시알라 고레츠카 요리스를 볼 수 있었다. 커피값은 2만원인데 리필이 된다. 선수 1열직관한 값 치고는 싼걸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더 아트리움 라운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1층

라물장

엇 요리스도 한국왔나요? 아니면 올리스?

일프로다이닝

@ramul_jang 요리스에요 요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