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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가능해서 주말인데도 웨이팅 없이 편히 먹었다. 모든 메뉴 다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전복게우버터라이스>>>>이베리코늑간구이>한우육회파스타>연어크림버터라이스 순. 버터라이스 접시가 얕은 접시라 음식 받아보자마자 '양이 부족하겠군'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의외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네 명이서 네 요리 다 쉐어해서 먹었는데 딱 좋았음! *리조또 비주얼이라고 리조또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듯. 이 집은 확실히 버터라이스 집이다.

버터라이스 클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22-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