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라이스 클럽
butter rice club
butter rice club
예약이 가능해서 주말인데도 웨이팅 없이 편히 먹었다. 모든 메뉴 다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전복게우버터라이스>>>>이베리코늑간구이>한우육회파스타>연어크림버터라이스 순. 버터라이스 접시가 얕은 접시라 음식 받아보자마자 '양이 부족하겠군'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의외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네 명이서 네 요리 다 쉐어해서 먹었는데 딱 좋았음! *리조또 비주얼이라고 리조또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듯. 이 집은 확실히 버터라이스 집... 더보기
식당평운 늘 안좋았던것만 남기게되는거같다…. 혹부리영감이되어가는것같다.. 이젠 좋은 식당을 기록하도록 노력해야겟다.. 암튼.. 이가게에서 가장 좋았던건 플레이리스트 엿고.. 연어밥은 향이 너무 좋아서 기대했지만 맛과 식감이 너무 아쉬웠다.. 밥이너무푹퍼졋구 연어는약간오버쿡된거같았다.. 육회파스타는 얘기하기도 싫다 최악의 파스타였다 공교롭게도 시킨 메뉴가 저랬어서 동행과 차라리 육회왕자연어공주를 가는게 나앗겠다는 우스갯소리를했다... 더보기
한우육회파스타(2.1) +트러플크림버터라이스(1.8) 먹었어요 둘 다 양이 많아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고 맛은 그냥 평범... 맛없기 힘든 재료들인 만큼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탁월하게 맛있단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던 식사였습니다 방문 전 통화를 한 번 했었는데 받으시는 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었거든요 다행히 방문했을 땐 나쁘지 않았는데 그래도 조마조마했네요... 저녁 시간대에 창가 자리 앉으려면 예약 필요합니다 ... 더보기
* 라이스는 다 기대되는, 용산 버터라이스클럽 🧈 - 연어클림버터라이스 19,000 - 한우육회파스타 21,000 - 하우스와인 9,000 락앤락에서 버터를 듬뿍 뜨는 모습을 보니 가게 이름이 찰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리조또 진짜 맛있음! 버터리하면서 살짝 매콤해서 멈출 수 없는 맛! 한우육회파스타는 좀 애매했다. 육회랑 파스타 각각은 진짜 맛있는데 같이 먹으면 묘하게 따로 노는 느낌. 단짠단짠을 잇는 차뜨차뜨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