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 친구들만나 마감때까지 밀린 얘기 하다나왔다. 최가커피의 유명한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밤중이라 잠못잘까봐 고민하다가 디카페인으로 주문- 조금 늦게 온 친구도 같은 고민하다가 여기서 드립을 안먹다니! 하며 드립과 와플주문함. 한 입 허락하에 먹어보 고소하고 부드럽고...왜 밤이지 ㅠㅠ? 나도 먹고싶다. 여긴 커피 빼고 디저트류는 쏘쏘함-
최가커피
서울 광진구 자양로13가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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