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가서 그랬나 복잡한 것도 없고 무난무난하게 먹다나옴. 화장실 가는길이 좀 난해해서 남녀 모두 돌아올 때 헤매면서 온다. 그냥 외할머니밥상집도 아니고 뉴외할머니밥상집이어서 부모님이 재혼이신건가 외할아버지가 재혼이신건가 농담하며 먹은 곳이라는 기억만 강하다.
뉴외할머니 밥상집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6 도시엔 A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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