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뭐였지...쟁반 모밀국수였나...? 어머니와 쇼핑 중 맛있게 드셨다며 같이 갔는데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맛있었음. 쟁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예상외로 맛있어서 놀람. 미여, 오이, 당근, 유부가 차가운 육수와 함께 나오는데 살얼음이 녹으면서 크- 개인적으로 차가운 육수에 유부가 있어 잘부풀지 않은 약간 뻣뻣한 상태의 유부여서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어머니는 별미라며 엄청 좋아하심. 모밀이 주인듯 하지만 우동, 돈까스 등 여러 품목을 팔고있다.
밀마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 잠실점 1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