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를 이렇게 쌈 싸먹듯이 먹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야채들이랑 먹어서 그런지 물리지도 않고 새콤달콤 맛있었습니다😮 소세지 질을 엄청 강조하시는 만큼 아주 맛있어요. 따뜻한 소세지도 먹으러 와보고싶은!
소세지 하우스
서울 용산구 새창로 13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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