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소-하 …의 ‘소’는 소주의 ’소‘일까요(아님) 하이네켄 시원하게 한 잔 마셔주고서 한라산을 판매하시길래 오랜만에 도전해봅니다 허허허 변함없이 이국적이면서도 은근히 또 친숙한 콜컷(28,000)으로 추억여행하다가 이어서 멕시칸 소세지(28,000)도 주문해봤는데, 이건 또 이것대로 나름대로 한라산과 먹기에 나쁘지 않았네요 ~.~ 소세지그라탕도 궁금했는데 이건 30분은 걸린다기에 패스했읍니다;;; 뽈레를 보니 지난 후기가 21... 더보기
소시지 하우스 - 스페셜 모둠(29.0) 옛날 느낌의 수세 소시지 호프집, 배달도 하는 술집! 술집에서 배달하는거면 말 다 했지, 수제 소시지라 되게 맛있다. 기본 안주로 떡볶이, 샐러드도 잔뜩 주시고 리필도 가능해서 좋다. 스페셜 모둠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차가운게 메인이니 다음번엔 차가운 걸로 먹을 것 같다. 아무튼 따뜻한 걸로 먹었는데, 조리되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수세소시지라 확실히 그 소시지 맛이 깊었다. 약간 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