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오전10그릇 오후10그릇 한정판매하는 납작우동은 못먹었지만.. 내사랑 붓카게우동🩵 맛있게 먹었다 한적한 동네에 여기만 바글바글.. 한 15-20분 기다려서 먹었다. 메뉴 다양해서 고민 많이했음! 우동 면 적어보이는데 후루룩후루룩 하는 면이 아니라 꼭꼭 씹어야하는 탱글면이라 그런지 은근 배부르다 동행은 탱글을 넘어 조금 딱딱하다고 했음. 밥 메뉴들도 궁금하고 바쁜데 직원분들 친절하시다 담에 방문하면 정식 말고 단품 시킬듯하다
히노야마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