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베 5층에 있는 곳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굉장히 충무로스럽고 을지로스럽고 그런곳임 2차를 가야하긴 하는데 술을 못먹고 카페는 닫았을 시간이라 온 곳. 내돈내산으로 찾아오진 않았을듯?! 분위기는 컴컴허니 데이트 장소로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화장실난이고가 쎄고 일하시는분들이 너무시크하셔서.. 이 근처에 이런 곳 널려서 딱히 추천은 안함!!
섬광
서울 중구 창경궁로1길 38 무릉약국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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