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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방문햇음 맛은 무난햇다 밤에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내부가 거의 안 보이는 게 좀 웃김 을지로라... 조아하는 음악이 꽤 나오고 편해서? 또 갈 듯 첨에 가면 찾기가 좀 힘들다
섬광
서울 중구 창경궁로1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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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베 5층에 있는 곳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굉장히 충무로스럽고 을지로스럽고 그런곳임 2차를 가야하긴 하는데 술을 못먹고 카페는 닫았을 시간이라 온 곳. 내돈내산으로 찾아오진 않았을듯?! 분위기는 컴컴허니 데이트 장소로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화장실난이고가 쎄고 일하시는분들이 너무시크하셔서.. 이 근처에 이런 곳 널려서 딱히 추천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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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카페 중 하나.. 분위기가 좋지만 엘베 없는 5층은 역시 너무 가기 힘들어요 하지만 어쩌면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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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 섬광 엄청 좋아하는 장소 바나나푸딩이 엄창 맛있어요 프토가 대표 메뉴라 이전 방문 때 먹어봤는데 프토보다 바나나푸딩을 추천드립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와인바 겸 카페 분위기로 즐길 수 있어 좋아여 여기뉴역시 창가쪽 자리에 앉아야 함
저희땐 소개팅 미팅해서 경과가 좀 보이면, 강남역에서 깔루아밀크 마셨습니다. 소주가 한병에 1000-2000원 할때, 한잔에 6000원짜리 칵테일 마신거니까, 요런거랑 비교할 수 있겠죠? 제 의지가 아닙니다. 저는 계단 아주 싫어합니다. PS. 그리고 저 고딩때 어기 컴터학원 있었어요. 세상참.
백번을 힙해봐라 내가 가나... 힙스럽다, 유행을 거부하며 개성적이고 .. 블라블라... 하지만 힙스럽다가 더럽다는 아니쟈냐요.. 전혀 카페가 있을 법 하지않은 곳 5층. (5층인데 당연히 엘레베이터 있겠지? 없음..) 5층을 힘들게 올라가면 단게 땡긴다.. 고도의 전략인가..... 째뜬 까눌레 파르페 15.000/바나나 푸딩 9.000 을 먹었습니다. 웨이팅이 대단한 곳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땐 1테이블 외 모두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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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점심. (16.000) 메뉴판 다시 새로 프린트하셔야 할듯 ㅋㅋㅋ 종이가 없어지고 있어요 ㅋㅋ 무화과 싱싱하고 맛있음. 간판이 진짜 없어서 당황 어떻게 알고 여길 오시는거지?? 저는 오늘 감리 때문에 간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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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푸딩이 유명한 칵테일과 와인, 그리고 커피도 함께파는 곳. 간판도없구 근데 분위기는 너무 좋구...! 수다떨기에 좋다
과일일파르페 11,000 파르페는 역시 보는 맛이 있지 특별한 맛은 아니고 아는 맛의 조합~ 맛있다 엘리베이터 없이 5층 올라와야하고 음식은 가져다 주시고 갈 때 치워주심 화장실은 낡았지만 관리 잘 하신다는데 을지로 오래된 건물...?두려워서 안 가봤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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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 섬광 (재방문) 평일 오후에 오니까 웨이팅 없다 >< 해 질 때쯤부턴 계속 만석이더라구요 섬광의 디저트들은 다 정말 예쁘구 맛있는데요, 언제나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또 올 것임... 너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