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의 원조라는 팡메종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걸까요 생각보단 쏘쏘했던ㅋㅋㅋ 한국에서 흔히먹던 소금빵보다 훨씬 쫄깃하고 담백한? 버터향이 크게 느껴지지않아서 아쉬웠어요🥺 전 좀더 버터리한 소금빵을 좋아하는듯.. 그치만 가격 (110엔?) 생각하면 너무너무 휼륭.. 가게 앞에서 큐알로 찍고 순서가 되면 다시 가게앞에서 줄을 서는 구조인데 찍힌 시간보다 5-10분 정도 먼저 서있어도 될듯 해요! (입장하라고 찍히면 거기서부터 또 줄을 서야해서)
塩パン屋 pain・maison
東京都中央区銀座2-14-5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