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젤라또집 가면 보통 피스타치오+패션후르츠를 주문하는데 여긴 사포리 디 시칠리아+패션 홍차 소르베가 있길래 주문해봤다. 둘 다 맛이 입체적이고 뻔하지 않아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맛있게 먹었다. 피스타치오는 무난히 고소하고 맛있었고 중간중간 씹히는 초코가 꽤나 잘 어울렸음. 패션홍차는 패션후르츠와 홍차맛이 차례로 느껴지는게 재미있었다.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퍼주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뭔가 소중한 젤라또를 받는 것 같아서 좋았음 🍦🍨🍧
젤라떼리아 토레
서울 용산구 신흥로 9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