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더웠던 날이라 기다리는 사람이 없을것 같아서 호다닥 다녀왔습니다. 이 동네가 주차할곳이 마땅치않은데 저는 올림픽공원 국민체육관에 잠깐 댔어요. (주차비가 꽤 비싸서 오래 머물기엔 부적절함) 넘 더워서 그린톤의 화사로움이라고 적힌 코케 미티쿠센토를 골랐는데 제 취향의 커피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정말 써있는대로 녹차 우롱티 레몬그라스 알싸함까지 다 !! 느껴져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커피가 아니라 차를 마시는 느낌? 암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섬세한 원두 설명도 좋았어요. 원두도 1인분씩 판매해서 집에서 내려먹었는데 맛있드라구요. 오며가며 종종 들릴듯 합니다 ☕️ 제가 어릴 때 자란 동네라 괜히 더 반갑네요 🍀
노멀사이클코페
서울 종로구 혜화로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