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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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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점심시간엔 (특히 겨울)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한 식당.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오늘은 대기가 없어서 놀랬다. 막국수 사진은 찍어놨었는데 옹심이 사진은 안찍어둬서 계속 못올렸던 가게 ㅎ 난 갠적으로 메밀칼국수보다 막국수를 더 조아한다. 옹심이엔 후추를 꼬옥 뿌려먹어야 한다.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