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스라

추천해요

2년

나도 모르는 42 핀 찍어뒀던 동북화과왕,, 이곳 근처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이쪽 골목은 처음 와봤어요. 건물 이름부터 맛집 스멜. 6시 정각에 도착했는데, 두자리 남았었고 6:20 쯤 되니까 꽉 찼어요. 은근 젊은이들도 많더라구요. 화장실이 좀 그렇다는 후기를 보고 동대문역 5번출구에서 볼일을 보고 입장했습니다. (동대문역 5/6번 내려가면 바로 화장실이 있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많았는데 일단 양꼬치가 먹고싶어서 양꼬치2 양갈비1 먹고 계란볶음밥과 하얼빈도 먹었어요. 양꼬치, 양갈비, 볶음밥은 셋다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담엔 4명 이상 데려와수 요리도 죄다 시킬거라 다짐하며...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