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카페(?)라 음료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팩에 담아져 각자 따라먹는 방식이라 좀 놀란.. (바쁜시간대도 아니었음) 미리 만들어논건지 파는걸 산건진 모르겠으나 그래서 정말 맛없는 커피였어요 ㅎ 하지만 평가보류를 준 이유는 공간이 넓고, 날씨가 다해서 그냥 앉아있는데 평화롭고 좋더라구요. 한여름이나 비오는날 등은 다른곳 가는게 나을것같고 지금이 딱이네요.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등마루1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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