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트같이 얼어있는 참치는 생전 처음이었다. 솔직히 가게 예쁜거 말곤, 맛도 가격도 마음에 들진 않았다. 서빙하시는 분이 근무한지 얼마 안됐는지 테이블 사이에 우두커니 서있다 돌아가거나, 잘못 서빙되는게 너무 많았다. 게다가 테이블도 몇개 없는데 40분이나 걸려 음식이 나오다니!
배키욘방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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