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맛은 있었긴했는데 굳이? 이렇게 비싼 돈주고 먹을곳은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웨이팅이 없어서 빨리 먹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배키욘방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1
2
0
지난번 지나갈때 줄이 길어서 오 맛있는데인가보다 하고 기억해뒀다가 가본 곳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를 많이 한 탓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사진은 맛있어보이게 나온건 함정!) 이날따라 하필 웨이팅도 하나도 없어서 바로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기전에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었다. 스테키동(18천)이랑 타레이세세이동(19천) 이렇게 두개 시켰는데 원래는 스테키동 한개랑 우동류 한개로 시키고 싶었는데 우동류가 다 품절이라... 더보기
1
샤베트같이 얼어있는 참치는 생전 처음이었다. 솔직히 가게 예쁜거 말곤, 맛도 가격도 마음에 들진 않았다. 서빙하시는 분이 근무한지 얼마 안됐는지 테이블 사이에 우두커니 서있다 돌아가거나, 잘못 서빙되는게 너무 많았다. 게다가 테이블도 몇개 없는데 40분이나 걸려 음식이 나오다니!
3
맛있는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