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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추천해요
3년

*요약: 현지 맛에 가까운지 여부를 떠나 달다구리 쑥쑥 들어가는 한국인에게 사랑받아온 커리집. 소개부터 영국, 또는 인도 북부 스타일의 마일드한 커리를 표방하고 아랍, 인도,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을 집을 지향한다. 2008년 11월경 개업하여 업력 13년차로 나름대로 안암의 터줏대감이다. 처음에는 인도에서 요리사 자격증이 있는 '나마' 쉐프들이 요리를 했다고 하는데, 가장 최근의 방문에 외국인 요리사들을 보긴했지만 지금도 그게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커리, 바비큐, 난, 밥, 스파게티, 피자 등의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데, 세트를 주문하면 샐러드 1, 커리 1, 밥, 난을 만원 초반대에 먹을 수 있고, 닭고기 (+2천), 양고기(+4천) 탄두리를 추가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양고기 탄두리를 꼭! 추가하시길 추천! 세트를 주문하면 랜덤으로 커리 리필도 되고, 기본 난, 기본 밥은 무한리필이다. 양이 많으신 분도 추천! 지금까지 여섯가지 정도 커리를 맛봤는데, 향신료가 세지 않아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거 같다. 잘먹었습니다.

오샬 커리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6 문원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