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향인듯 새니타이저인듯한 매콤알싸한 향이 돌고 매장이 생각보다 작고 개별 테이블도 있긴 한데 때에 따라선 큰 테이블 하나를 세 팀 정도가 나눠씁니다. 음식들은 어딘가 맛이 좀 심심한 느낌들이 강해서 가격대비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브런치집 치고는 10시부터 여는 점은 좋습니다.
쇼니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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