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결기식사는 욘트빌이었습니다. 메뉴 구성이 전채 1or2 + 메인 + 디저트 구성을 기본으로 파는점이 간소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코스마다 추가금 붙는 메뉴가 많아서 이럴거면 그냥 가격을 좀 높이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 번 하며🙄 가게 인테리어부터 모든게 되게 프랑스!하면 떠올릴 가게의 이미지로 꾸며진게 쫌 재밌었어요 이야 진짜같다 메뉴가 파인한 느낌은 전혀 없는데 가게 운영은 거의 파인다이닝처럼 많은 수의 직원분들이 계셔서 ㅋㅋ 거기서 오는 약간의 부조화도 재밌었고… 방송인답게 부재중일땐 자리마다 메세지카드 놓여있는 것도 재밌었네요. 여러모로 구성이 좀 희한한데 이상하게 맘이 편하더라고요 넘 현지식이라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식전빵은 좀 평이했지만 나머지 식사랑 디저트 모두 다 적당히 편한 바깥밥 느낌으로 맛있었어서 가볍게 메인메뉴만 사먹을 수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드랍니다
비스트로 드 욘트빌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