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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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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라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평입니다. 맑은 도미 라멘 먹었고, 첫입에는 오 해장에 딱 좋겠군 싶었어요. 많은 라멘이 그렇듯 계속 먹을수록 느끼해요. 매장 내부는 음식 냄새가 많이 나고 답답했는데, 음식점에서 음식 냄새 나는 건 당연하긴 하지만서도 그 환기 안돼서 나는 꿉꿉한 음식 냄새랄까 그런 게 있었어요. 무튼 고추랑 같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리에 라멘

서울 마포구 성지1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