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합정역에서 도미시오라멘으로 유명한 곳. 점심쯤 가니 웨이팅이 14팀. 40분 넘게 기다린 끝에 콜을 받고 착석할 수 있었다. 진한 도미와 맑은 도미 시오. 도미로 육수낸 집은 처음 경험하기에, 일단 안전빵인 맑은 도미와 와사비밥을 주문했다. [✔️ 메뉴] 1️⃣ 엄밀히 취향은 아니었다. 하지만 맛은 있었다. 지리를 먹는 듯한 생선육수의 향과 맑은 감칠맛에, 차슈에 붙은 후추가 도중도중 섞이며 포인트를 준다. 다만 난 닭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