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합정역에서 도미시오라멘으로 유명한 곳. 점심쯤 가니 웨이팅이 14팀. 40분 넘게 기다린 끝에 콜을 받고 착석할 수 있었다. 진한 도미와 맑은 도미 시오. 도미로 육수낸 집은 처음 경험하기에, 일단 안전빵인 맑은 도미와 와사비밥을 주문했다. [✔️ 메뉴] 1️⃣ 엄밀히 취향은 아니었다. 하지만 맛은 있었다. 지리를 먹는 듯한 생선육수의 향과 맑은 감칠맛에, 차슈에 붙은 후추가 도중도중 섞이며 포인트를 준다. 다만 난 닭이나... 더보기
점심을 조금 일찍 먹으려다 이리에 라멘을 방문하게 됐네요. 오픈을 11시에 하더라구요. 비 오는 평일이었음에도 11시 7분 8분쯤 만석이 됐구요. 오픈시간보다 문을 조금 일찍 여신 것 같기도 해요. 라멘은 맑은 도미시오랑 진한 도미시오를 모두 맛봤는데, 저는 둘 다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뽈레 평가를 보면 좋음이 추천보다 미묘하게 좀 더 많은데요. 아마도 진한 도미시오를 드신 분들 중에 취향에 맞지 않았던 분들이 제법 계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