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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켄
3.0
3개월

오랑주리‼️ 서울 외각의 넓은 공간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 교외 카페입니다. 역설적으로 디테일이 아쉽습니다. 주말에는 손님들은 계속 모여들고, 쉼없이 뜨들고, 소리는 울려 귀가 멍하고 직원들은 주문받기 바쁘고,,,. 유리창은 습기때가 앉아 외부가 잘 안보이는 곳도 있고요. 주중 한가할때 오면 좋을 듯 합니다.

오랑주리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423-19

연화

가족과 가기 좋으니 주말 더 밀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