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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경단

영종/영동

리뷰 5개

옹심이경단

추천해요

4년

반찬 가짓수가 많은데 일단 다 맛이 좋다. 구이도 종류별로 알맞게 구워지고 조림?이 정말 살이 야들야들 쫄깃쫄깃한게 무도 엄청 맛있다. 구이 살 발라서 조림 국물 밥에 슥슥 섞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

옥이네 밥상

강원 속초시 미리내길 40

옹심이경단

추천해요

4년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양. 4명이서 손칼제비2, 장칼제비1 나눠먹었다. 손칼제비 국물 깔끔하고 맛난데 장칼제비는 예전보다 매워졌다. 매운거 못 먹으면 섞어먹으면 맛있음. 수제비가 호로록 부드럽게 먹어지는 식감이 좋다.

옛날 수제비

강원 속초시 교동로 67

옹심이경단

추천해요

4년

단순한 재료인데 감칠맛이 엄청나다. 두부찌개 꼭 먹어야함. 슈퍼마켓에서 파는 딴딴한 두부랑은 차원이 다르다. 몽글몽글 부들부들함. 순두부는 순두부대로 순하고 부드럽다. 콩비지 정말 먹고 놀랐다. 맛있어서 리필해서 찌개에 넣어먹었다. 사장님이 평일에는 3시 반, 주말에는 2시 반즈음에 두부가 다 떨어지신다고 하셨다.

고분옥 할머니 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6

옹심이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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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초당순두부거리에서 밥 먹고 후식으로 먹기 좋은 곳. 순두부 젤라또는 단맛이 가미된 미숫가루맛?이라고 해야하나? 엄청 고소하다. 다른 맛은 안먹어봤는데 맛있을 것 같음.

순두부 젤라또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5-5

옹심이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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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기본적으로 국물이 걸죽하고 찐하다. 견과류 맛도 고소하게 나고 닭고기도 부드럽고, 그런데 사람이 많을 때 가면 적을 때 가는 것보다 국물이 더 맑은? 덜 진한 느낌?

고봉삼계탕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