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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경단

영종/영동

리뷰 5개

옹심이경단
추천해요
4년

반찬 가짓수가 많은데 일단 다 맛이 좋다. 구이도 종류별로 알맞게 구워지고 조림?이 정말 살이 야들야들 쫄깃쫄깃한게 무도 엄청 맛있다. 구이 살 발라서 조림 국물 밥에 슥슥 섞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

옥이네 밥상

강원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07-29

옹심이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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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양. 4명이서 손칼제비2, 장칼제비1 나눠먹었다. 손칼제비 국물 깔끔하고 맛난데 장칼제비는 예전보다 매워졌다. 매운거 못 먹으면 섞어먹으면 맛있음. 수제비가 호로록 부드럽게 먹어지는 식감이 좋다.

옛날 수제비

강원 속초시 교동로 67

옹심이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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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단순한 재료인데 감칠맛이 엄청나다. 두부찌개 꼭 먹어야함. 슈퍼마켓에서 파는 딴딴한 두부랑은 차원이 다르다. 몽글몽글 부들부들함. 순두부는 순두부대로 순하고 부드럽다. 콩비지 정말 먹고 놀랐다. 맛있어서 리필해서 찌개에 넣어먹었다. 사장님이 평일에는 3시 반, 주말에는 2시 반즈음에 두부가 다 떨어지신다고 하셨다.

고분옥 할머니 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6

옹심이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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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초당순두부거리에서 밥 먹고 후식으로 먹기 좋은 곳. 순두부 젤라또는 단맛이 가미된 미숫가루맛?이라고 해야하나? 엄청 고소하다. 다른 맛은 안먹어봤는데 맛있을 것 같음.

순두부 젤라또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5-5

옹심이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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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기본적으로 국물이 걸죽하고 찐하다. 견과류 맛도 고소하게 나고 닭고기도 부드럽고, 그런데 사람이 많을 때 가면 적을 때 가는 것보다 국물이 더 맑은? 덜 진한 느낌?

고봉삼계탕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