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쉐프의 중국집. 디너 코스(6만)을 남의 돈으로 먹으니 입이 호강했다. 모두가 잘 아는 중식 메뉴를 잘 하는 느낌. 이 말은 다 아는 맛이기에 적당히 잘 먹고 왔다 이거다. 자장면은 사카린에 길들여진 현대인 입맛엔 맞지 않으므로 좋아요 땅땅땅.
블루샹하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정자동2차 푸르지오시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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