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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쉐프의 블루 샹하이. 이베리코 간짜장은 정말 불맛이 가득합니다. 춘장도 훟륭한데 이베리코 돼지고기와 불맛이 각별하네요. 해물잡탕밥은 노포중식당에서 흔히 보이던 종류의 잡탕밥인데 그걸 좀 더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만든 것 같아요. 여러 해물과 전복까지 들어가 잇으니 오히려 가성비가 잇다고 느껴져요. 상하이 탕수육이 웍이 볶는다고 하여 주문햇습니다. 이렇기 웍에 볶아내오는 탕수육을 하는 집을 발건하기가 이제 쉽지가 않아요. ... 더보기
블루샹하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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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요. 짜장면이랑 냉면은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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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계에선 유명한 여경래 쉐프의 블루상하이. 다인원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C코스인데 꽤나 여러가지 요리가 나옵니다. 메인메뉴는 전가복인 것 같아요. 한국인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중화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사진을 못 찍었는데, 청명상하도의 일부를 목제의 양각화로 만든 병풍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예약은 2주전부터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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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쉪의 블루상하이 옛날부터 자주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가족 단위 외식 추천 멘보샤도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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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셰프님이 총괄셰프로 계시다해서 가본 블루샹하이! 해삼 안에 새우를 다져넣은 해삼오룡과, 전복간장찜이 셰프님 추천답게 미친 맛을 자랑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먹어 본 전복 중 가장 부드러웠다. 단품으로 시켜먹다가는 지갑에 빵꾸가 날 수도 있으니 디너 C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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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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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의 흉흉한 민심이 진짜임을 확인,, 가격에 비해 넘 평범한 맛,, (오품냉채만 색달랐던 듯) 고추잡채는 동행의 말에 의하면 이븐하게 데워지지 않았다고,, 사람도 많이 없는데 음식이 자꾸 늦게 나오더군요,, 흑백요리사 나온 쉐프분이 총괄임에도 웨이팅이 1도 없는 이유를 , , , , , 🍱 디너 코스 A 55,000 (오품냉채, 해물버섯누룽지탕, 팔보채, 칠리중새우, 소고기피망볶음&꽃빵, 식사-짜장/짬뽕,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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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으니 다니긴 하는데... 쉐프님 이름값 에 비하면.ㅜㅜ 근데 쉐프님은 여기에 계시긴 했나?
이어지는 고탄수 면식수행기.... 냉짬뽕이라기에 뭘까 중국식 냉면이랑은 어떻게 다른 걸까 궁금해하며 시켰는데, 냉육수에 불맛나게 매콤하게 볶은 양파양념을 섞어먹는 면이었어요. 진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중국식 냉면보다는 진한 맛이라 청량함은 떨어지지만 이거 대로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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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마저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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