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면 갈 정도인 곳. 점심이 지난 시각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직원분들과 사장님(?)이 약간 npc같은 분위기다. 칼국수에 바지락이 많이 들어있고 들어있는 양 치고 으스럭거리는게 아주 적었다. 들깨도 괜찮았는데 수제비로 먹는게 더 어울릴 맛이다. 식후 아이스크림이 있다!
청정 칼국수 수제비 전문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145번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