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의 생면파스타 집 봉골레(21.0) 토마토파스타(19.0) 샐러드(12.0) 주문. 식전빵 두조각 기본 제공. 생각보다 짭짤한 맛. 봉골레는 주키니의 무덤이었다.!! 덕분에 감칠맛이 폭발함. 조개도 상태 좋고 싹싹 긁어먹음. 샐러드는 생각보다 단순심플한 재료. 소스가 근데 참 맛있다. 과일이나 채소 좀 더 넣어주심 좋았을텐데.. 주문은 못했지만 직접 만든 피치면(pici)이 들어가는 라구 파스타가 있다..!!! 먹기만 해도 토스카나에 갈 수 있을것만 같아
누에 파스타 하우스
서울 중구 수표로6길 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