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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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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쪽

리뷰 11개

담백달
2.0
2개월

차가운 계란, 더러운 식탁, 불친절한 응대 쫄깃한 떡

한양 떡방앗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가길 3

담백달
3.5
2개월

새로운 경험이고 좋은데 고양이 눈물만한 양이 아쉽더라

높은산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8-1

담백달
별로예요
1년

보통이에요 주고 싶은데 좋아요는 아니라서 별로에요. 1만원 쌀국수 #장점 금방 나옴 첫눈에 보기에 풍부한 고기와 후레이크 국수에서 국물 맛이 강하게 같이 남 친절하심 #단점 후레이크 바삭거리지 않음 배신감...ㅠ 국물이 너무너무, 너무, 짜다. 보통의 쌀국수와는 전혀 달라서 쌀국수2임 비 온 뒤 갠 푸른 하늘을 보며 먹기를 기대한 뜨껀한 소고기국물은 다른나라얘기임 고기를 뭉친 볼이 있는데 잡내가 난다. 마켓... 더보기

보타이

서울 강동구 풍성로 90

담백달
추천해요
2년

쫀득한 빵들이었다. 단호박빵은 고구마빵이랑 식감이 같다. 해남터미널에서 가까워서 시간이 없어 해남을 떠나야 할 때 고구마빵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단호박 빵도 맛나다.

몽소베이커리

전남 해남군 해남읍 남부순환로 5

담백달
추천해요
2년

겔라오 풍부한 맛이 좋았다 에그타르트 완전 추천 근데 아메리카노가 땡김

쏘리 에스프레소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길 12

담백달
별로예요
2년

호랑이카레 예전의 화려함?이 사라졌다 고기가 부리또집 고기다 6/10 오므라이스 소스가 선명x피자 불고기피자맛이다 그래서 어울리지 않았다 4/10

호랑이 카레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2

담백달
별로예요
2년

제육 4 돼지잡내가 조금 났음 냉면 7.5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담백달
추천해요
2년

콩나물국밥 속편하고 든든한 행복. 친절해서 비싼 느낌없이 먹었다.

현대옥

전북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885

2만원 한상차림인줄 알고 갔지만 2만5천원이었다... 한정식 기대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많았으므로 기대가 적었지만 그 기대 이하였다 돼지보쌈 기름 부분이 더 많은 보쌈 싫어하는데 그게 나왔다 부세구이 "짜"서 남겼다 밥을 추가해서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된장찌개 특색 없음 기타반찬 그냥 그랬다

다문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4-8

담백달
추천해요
2년

도삭면 채소없는 마라국물에 쫄깃면을 넣어서 맛있음 쫄깃한 맛이 신기하게 다가왔다 샤오롱파오 처음/고기국물이 뜨겁지만 맛있었다 생강이 화룡점정 가지튀김 내 스타일은아니지만 맛있었다

송화 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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